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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페를 해보기로 계획하자마자
가보고 싶었던 '디아즈'로 바로 픽했고
귀차니즘으로 미루기 스킬이 발동될까봐 
다이어리 + 머릿속 시뮬레이션 계속 돌리며 카페 가야지를 새겼던 금욜밤

토요일 + 카페 조합은 그저 힐링이지만 
토요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길래
귀차니즘인간은 금방 단념해버릴 날씨라 조마조마

다이어리에 미리 적어두었다. 무조건 카페 가는걸루,,🤓

조카가 새벽 늦게 깨서 말똥구리 되는바람에 막판에 내가 재웠도 다시 잠든게 새벽 6시
망함을 직감 했지만
늦게 일어나서 토스트 먹고 바로 준비해서는 뛰쳐 나왔다.

확실히 계획을 세워두고 계속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하는 상상은 참 좋은것 같다.
카공이 급 너무 하고 싶어서 검색해본 
조원동 디아즈

 

 

오늘의 계획은 장부정리, 주문처리, 더마인드 읽기 였는데
조금씩 다 해냈으니 작은 성취감이 느껴저서 좋아좋아요😋

할라피뇨 게살 샌드위치 + 아메 세트 9,500원으로 4시간 정도 힐링타임을 만끽했다.

신기하게 혼자 있으면 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쉽게 고프지 않아서 좋은데
이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급 허기가 몰려온다는것 
저녁으로 불닭볶음면에 샐러디+유부초밥 등 배터지게 먹어버림

3층이 카공처럼 사용이 가능한데다 프라이빗한 룸은 단체로 왔을때 활용하기 좋아보였다.
단, 3층도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혹은 친구들 모임으로 많이들 오는것 같더라
점심시간 이후부터 6시 전까지 시끌시끌한 분위기였음

오후내내는 햇빛이 직접적으로 닿는 공간이라 뷰는 나름 좋았지만 뜨끈뜨끈 더웠다는,, 그래도 혼자 왔으니까 4인석 테이블에 앉기는 좀 그래서 콘센트가 있는 바에 앉았는데 더웠지만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저녁 6시쯤 되니 사람이 쫘악 빠지면서 해가 지기 시작함
해가 지니 공간도 추워진 느낌

낮시간에는 좀 시끄러운거 감안하고 가서 플리 켜놓고 할일 하기 딱좋았다는 결론

커피도 맛있었고 샌드위치도 만족만족 다음에도 또 와볼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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